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한만성 기자 = 해리 레드납 신임 퀸스 파크 레인저스 감독이 박지성의 주장직을 박탈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는 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박지성을 영입했다. 이후 마크 휴즈 감독은 큰 무대 경험이 풍부한 박지성에게 팀의 주장직을 맡겼다.

그러나 최근 QPR이 사령탑 교체를 감행하며 상황의 바뀌었다. 레드납 감독이 휴즈 감독과 마찬가지로 박지성을 신임할 지는 아직 알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레드납 감독은 평소 고집이 센 인물로 유명하다.

이에 현지 일간지 '풀럼 앤드 해머스미스 크로니클'은 레드납 감독이 박지성의 주장직을 박탈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레드납 감독이 주장으로 박지성을 계속 신임하겠다는 확답을 주지 않았다'고 전했다.

'풀럼 앤드 해머스미스 크로니클'에 따르면 레드납 감독은 팀의 주장을 누가 맡게 될 것이냐는 질문에 "아직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한편, 박지성이 최근 무릎 부상을 당해 약 한 달간 결장하는 동안 QPR의 주장은 수비수 라이언 넬슨이 맡았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 [웹툰] 오늘은 코리안 특집인가?!
☞ [웹툰] QPR의 새 감독은 레드냅!
☞ [웹툰] 라리가 팀들의 유럽 대항전
☞ 지동원, 아우크스 임대는 일석삼조
☞ 레드납-박지성 조우, QPR 첫 승?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