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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파코 에레라 셀타 비고 감독이 최근 시즌 2호골을 터뜨린 박주영과 팀 내 부동의 주전 공격수 이아고 아스파스의 호흡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주영은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각) 마요르카를 상대로 올 시즌 두 번째 골을 터뜨렸지만, 여전히 팀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실제로 박주영은 지난 9월 셀타로 이적했으나 출전한 아홉 경기 중 선발 출전 횟수는 단 세 번이 전부다.

이에 아스파스는 아직은 박주영보다는 셀타의 또 다른 공격수 마리오 베르메호와 호흡을 맞추는 게 더 편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최근 스페인 일간지 '파로 데 비고'를 통해 "박주영은 아직 우리와 융화되지 못했으며 우리 또한 그와 융화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에레라 감독 또한 비슷한 견해를 밝혔다. 그는 현지 일간지 '라 보스 데 갈리시아'와의 인터뷰에서 "박주영과 아스파스는 때로는 움직임이 맞아떨어질 때도 있지만, 어느 때는 동선이 겹칠 때가 있다"며 두 선수의 호흡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라 보스 데 갈리시아' 역시 박주영에 대해 '기복 없이 활약하는 게 박주영의 남은 과제'라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신문은 이어 '박주영과 아스파스의 위치가 겹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셀타는 오는 27일 사라고사를 상대로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1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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