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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토어스텐 핑크 함부르크 SV 감독이 최근 명문 구단 이적설이 나돌고 있는 손흥민에게 팀에 남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현재 손흥민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구단은 리버풀, 아스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인테르 등이다. 잠재력이 풍부한 손흥민은 유럽 명문구단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함부르크로서는 위기감을 느낄만하다. 함부르크와 손흥민의 계약 기간은 오는 2014년 여름까지. 따라서 함부르크는 서둘러 손흥민과 계약을 맺어야 터무니없이 낮은 이적료를 받고 그를 놓치는 일을 막을 수 있다. 그러나 손흥민은 최근 함부르크로부터 4년 재계약을 제시받고도 아직은 급할 게 없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에 핑크는 독일 일간지 '함부르거 알게메이네'를 통해 "함부르크에 남는 게 손흥민의 성장에 더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다른 팀들이 그의 재능을 알아본 건 사실"이라고 밝혔다.

핑크 감독은 "우리는 계속 조심스럽게 손흥민을 키울 계획"이라며, "그가 부진하더라도 인내심을 가질 수 있다. 그는 아직 상승세와 하락세를 반복할 수 있는 선수"라고 말했다.

한편, 함부르크는 24일(한국시각) 열린 뒤셀도르프와의 독일 분데스리가 13라운드 경기에서 0-2로 완패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골을 넣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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