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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부상에서 돌아온 기성용이 복귀하게 될 리버풀전에서 자신의 오랜 우상이었던 스티븐 제라드와 정면 대결을 펼친다.

잉글랜드와 웨일스 언론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스완지 미드필더 기성용이 오는 25일 오후 리버풀전 복귀한다고 일제히 예상했다. 기성용은 지난 10일 사우스햄턴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약 일주일 동안 국내에서 휴식을 취했다.

현지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기성용이 리버풀을 상대로 복귀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어 '기성용은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지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고 전한 뒤, 리버풀전 예상 출전 명단에 기성용의 이름을 포함했다.

'웨일스 온라인'도 기성용의 리버풀전 복귀를 점쳤다. '웨일스 온라인'은 '한국에서 휴식을 취한 기성용이 리버풀전 복귀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기성용의 리버풀전 복귀는 그가 어린 시절부터 우러러본 제라드와 대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유럽에 진출하기 전부터 자신의 '롤모델'로 주저 없이 제라드를 꼽아왔다.

이미 기성용은 지난 1일 캐피탈 원 컵 4라운드 경기에서 제라드가 출전한 리버풀전을 통해 한 차례 맞대결을 펼친 적이 있다. 그러나 그가 프리미어 리그에서 제라드를 상대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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