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유럽 무대로 진출한 김보경이 자신의 새로운 소속팀 카디프 시티에 순조롭게 적응 중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보경은 올 시즌을 앞두고 카디프 이적을 확정 지었으나 2012 런던 올림픽에 참가한 탓에 팀에 뒤늦게 합류했다. 이 때문에 그는 시즌 초반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차츰 김보경의 입지는 넓어지는 추세다. 그는 최근 카디프가 치른 다섯 경기 중 네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며, 최근 두 경기 연속으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에 김보경은 현지 언론 '웨일스 온라인'을 통해 "팀의 일부가 된 것 같은 느낌이고 팬들과 동료들은 나를 인정해줬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새로운 나라와 리그에 적응할 수 있게 도와준 동료들과 구단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보경은 "사실 이곳에 처음 올 때만 해도 새로운 나라에서 새로운 삶을 산다는 데 걱정이 앞섰다"고 말한 뒤, "그러나 생각보다 적응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이제는 영어 실력도 늘고 있으며 이곳 문화에 적응하는 일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이제 내가 카디프의 일원이 될만한 선수라는 점을 증명하고 싶다"며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카디프는 현재 잉글리시 챔피언십(2부 리그)에서 11승 1무 5패로 2위에 올라 있다. 챔피언십은 매시즌 1,2위 팀에 자동 승격권이 주어지며 3위부터 6위 팀은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세리에A 소식통, PST 뉴스!
[웹툰] 조금은 억울한 카가와 신지
[웹툰] 에펨툰 : 에시앙 이자식이!
분데스리가 홈피, 손흥민 집중 조명
英 언론 '오닐, 지동원의 임대 허락'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6호골' 손흥민, 이번 시즌 몇 골 넣을까?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