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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현민 기자 = 발터 자인슈 아우크스부르크 회장은 펠릭스 마가트 감독과 비밀 회동을 가졌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사실 무근"이라며 부인하고 나섰다.

최근 아우크스부르크는 4연패와 함께 1승 3무 8패로 분데스리가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이로 인해 마르쿠스 바인치얼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설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아우크스부르크 지역지 '아우크스부르거 알게마이네'는 지난 토요일 밤, 자인슈 회장과 마가트 감독이 아우크스부르크 시내 프린츠-칼-팔라이스에 위치한 하우프트라는 이름을 가진 레스토랑에서 비밀 회동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자인슈 회장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난 진실을 말하지 않는 언론사와는 인터뷰를 하지 않을 뿐더러 루머를 부추기는 행위에 대해 고소할 것이다. 내가 마가트를 만났다는 건 거짓이고, 상대를 기만하는 행위이다"며 공개적으로 부인했다.

하지만 '아우크스부르거 알게마이네' 역시 "우리는 거짓을 말하는 언론이 아니다. 우리는 자인슈와 마가트가 만났다는 정보를 여전히 가지고 있다"며 반박에 나섰다.

하우프트 레스토랑 여주인 토니 필라 역시 아우크스부르크 지역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자인슈와 마가트가 지난 토요일, 여기에서 밥을 먹었다"며 지역지의 손을 들어주었다.

이렇듯 자인슈 회장과 마가트가 비밀 회동을 가졌는지 여부를 놓고 아우크스부르크 구단과 지역지가 첨예한 진실 공방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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