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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현민 기자 =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신고한 구자철이 키커 평점에서 팀내 1위를 차지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구자철이 지난 토요일 프랑크푸르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올 시즌 1호골을 기록했다. 0-2로 지고 있던 전반 종료 직전 세트 피스 장면에서 흘러나온 공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 네트를 갈랐다. 이는 구자철의 이번 시즌 5번째 출전이자 발목 부상에서 복귀 후 3번째 출전이기도 했다.

지난 주말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풀타임 출전과 함께 경기력을 끌어올린 구자철은 이어진 프랑크푸르트전에서 활기 넘치는 움직임으로 첫 골을 신고하며 앞으로의 활약상을 기대케 했다.

비록 팀은 2-4로 완패했으나 구자철은 키커지로부터 평점 3점으로 받으며 팀내 최고 평점을 얻으며 이 경기 활약상을 인정받았다. 2골차 이상으로 완패한 경기에서 키커 평점 3점을 받는 건 상당히 드문 일이다.

이 경기 최우수 선수로는 2골을 넣은 프랑크푸르트 공격형 미드필더 알렉산더 마이어(평점 1.5점)가 선정됐다. 마이어는 이번 경기 두 골로 시즌 통산 9호골을 기록하며 마리오 만주키치(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

한편 한일 대결로 눈길을 끌었던 다카시 이누이는 평점 2점으로 이 경기 출전 선수들 중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을 얻었다. 이누이는 32분경 날카로운 크로스로 슈테판 아이그너의 2번째 골을 어시스트하며 4-2 승리에 기여했다.


# 키커지 평점

프랑크푸르트(4-2-3-1): 트랍(3) - 융(3), 삼브라노(3), 안데르손(3.5), 옥치프카(3.5) - 슈베글러(3), 로데(2.5) - 아이그너(81분, 평점 2.5), 마이어(1.5), 이누이(91분, 평점 2) - 마트모어(89분, 평점 4)

교체선수: 첼로치(81분, 평점 無), 오션(89분, 평점 無), 쾰러(91분, 평점 無)

아우크스부르크(4-1-4-1): 암시프(3.5) - 칼센 브라커(4), 랑캄프(4.5), 클라반(29분, 평점 無), 오스트르졸렉(4) - 폭트(58분, 평점 4) - 구자철(3), 오틀(5), 바이어(73분, 평점 4), 베르너(5) - 묄더스(3.5)

교체선수: 산코(29분, 평점 4), 외를(58분, 평점 3), 시오(73분, 평점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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