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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토어스텐 핑크 함부르크 SV 감독이 오프사이드 논란 속에 터진 손흥민의 골은 행운에 따른 결과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17일(한국시각) 열린 마인츠 05와의 2012-13 독일 분데스리가 12라운드 경기에서 천금 같은 결승골을 터뜨리며 함부르크의 1-0 신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손흥민의 골이 오프사이드였다며 오심 여부를 지적했다. 손흥민의 골을 도운 막시밀리안 바이스터가 왼쪽 측면에서 밀란 바델의 패스를 받기 전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대해 핑크 감독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며 마인츠전 승리는 운이 따른 결과라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그는 경기 후 함부르크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의 골에는 행운이 있었다. 우리는 손흥민의 득점 상황에서 몇 인치 차이로 오프사이드 반칙을 범했다. 마인츠는 오늘 분명 부당한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핑크 감독은 "우리는 오늘 올 시즌 가장 중심 잡힌 경기를 펼쳤다"며, "특히 우리는 훌륭한 수비력을 보였다. 마인츠에 거의 기회를 허용하지 않은 점이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함부르크는 이날 마인츠를 꺾으며 홈 경기 2연패 행진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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