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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올 시즌 여섯 번째 골을 터뜨린 손흥민이 오프사이드 논란이 일고 있는 자신의 득점 장면에 대해 이미 지나간 일이라며 중요한 건 결과라는 점을 강조했다.

함부르크 SV는 지난 17일(한국시각) 열린 마인츠 05와의 2012-13 독일 분데스리가 12라운드 경기에서 손흥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63분 막시밀리안 바이스터의 땅볼 크로스를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이날의 결승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손흥민의 득점 상황에서 논란이 발생했다. 마인츠 선수들은 크로스를 올린 바이스터가 왼쪽 측면에서 밀란 바델의 패스를 받기 전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손흥민은 행운이 따랐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오프사이드 논란에는 신경 쓰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 후 함부르크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행운의 승리를 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기회를 잡기 위해 열심히 싸웠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오늘 나의 골은 내가 넣은 골이 아닌 팀 전원이 함께 만들어낸 골"이라며, "막시(바이스터)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는지는 볼 수 없었다. 그리고 이는 중요하지 않다. 골은 골이다. 중요한 건 우리가 승점 3점을 획득했다는 사실"이라고 당당히 말했다.

또한, 손흥민은 "홈에서 2연패 후 드디어 승리해 기쁘다"고 말한 뒤, "팀 전체적으로 자신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함부르크는 이날 마인츠를 꺾고 분데스리가 8위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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