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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손흥민의 결승골로 함부르거 SV(이하 HSV)가 마인츠를 꺾고 세 경기만에 승리를 거뒀다.

HSV가 세 경기만에 다시금 승수를 쌓았다. 63분에 터진 손흥민의 오른발 슛이 이날 경기 터진 유일한 골이었다.

손흥민은 이날 왼쪽 측면에 배치되어 전방에 위치한 아르촘 루드네브스, 라파엘 판 더 바르트, 막시밀리안 바이스터와 함께 골을 노렸다.

HSV와 마인츠는 올 시즌 각각 14점과 17점으로 비슷한 승점을 벌어들였던 만큼 대등한 경기를 이어갔다. 전반전 HSV 바이스터가 결정적인 기회를 몇 차례 맞이하기도 했으나 결정력 부족으로 무산시킨 것이 HSV로선 아쉬운 순간이었다.

0-0 전반을 무승부로 마친 뒤 이어진 후반전, 마르첼 얀센을 대신해 데니스 아오고가 투입되면서 경기의 흐름이 바뀌기 시작했다. 아오고가 투입되며 손흥민이 좀 더 중앙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곧바로 골이 터져나왔다. 왼쪽 측면에서 이어진 바이스터의 크로스를 손흥민이 침투해 골로 연결시킨 것이다. 마인츠 수비진의 실책성 플레이로 인해 흘러들어온 공을 손흥민이 놓치지 않고 간결한 슈팅으로 득점을 기록했다.

손흥민의 득점에도 경기 흐름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마인츠가 공격적인 교체를 단행하며 골을 노렸지만, 함부르크는 상대적으로 수비적인 선수 변화를 통해 이에 응수하며 끝내 골을 허용하지 않았다.

HSV는 이날 승리로 승점 17점으로 맞대결을 펼친 마인츠와 동률을 이루며 득실차에서 밀린 리그 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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