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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스완지 지역 언론이 당분간 결장이 예상되는 기성용의 부상에 대해 큰 아쉬움을 드러냈다.

스완지의 주축 미드필더로 급부상한 기성용은 지난 11일(한국시각) 열린 사우스햄프턴과의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이 때문에 그는 최소 열흘에서 길게는 2주가량 결장이 불가피하다.

기성용의 결장은 중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스완지에 작지 않은 타격이다. 그는 올 시즌 초반 스완지로 이적한 후 적응기도 거치지 않은 채 팀의 붙박이 주전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지역 언론 '웨일스 온라인'은 '기성용이 부상을 당해 (미카엘) 라우드럽 감독이 (대니) 그래엄을 투입해 선발 명단에 변화를 주는 게 불가피해졌다'고 보도했다.

'웨일스 온라인'은 '기성용은 빠른 속도로 올 시즌 스완지의 스타가 되고 있다'며, '따라서 기성용이 빠진 만큼 그래엄이 자신의 능력을 펼칠 기회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기성용의 임시 대체자로 지목받은 그래엄은 미드필더보다는 공격수에 더 가까운 선수다. 라우드럽 감독은 중앙 미드필더 기성용이 빠지는 대신 공격 성향이 짙은 그래엄을 투입해 변화된 전술을 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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