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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의 주장 박지성이 무릎 부상 때문에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박지성은 지난달 22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에버튼과의 경기 도중 무릎 부상을 당했다. 이에 박지성은 아스날, 레딩, 스토크 시티와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 결장했고, 팀은 아직 첫 승을 올리지 못했다.

프리미어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QPR은 19위 사우스햄튼을 1승 재물로 여기고 있다. 그러나 박지성은 오는 25일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경기를 통해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마크 휴즈 QPR 감독은 ‘웨스트 런던 스포츠’를 통해 “무릎 부상 때문에 전력에서 이탈한 박지성은 곧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그러나 박지성은 사우스햄튼전이 아닌 맨유와의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올 시즌에 사우스햄튼은 29골을 실점하며 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선덜랜드(7골)에 이어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QPR(8골)이 사우스햄튼의 수비진을 뚫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QPR과 사우스햄튼의 경기는 18일 자정 QPR의 홈구장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과연 QPR이 사우스햄튼을 꺾고 시즌 첫 승을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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