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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잉글랜드 언론이 올 시즌 팀 내 주전 경쟁에서 철저히 제외된 지동원이 마틴 오닐 선덜랜드 감독의 관심 밖으로 밀렸다고 보도했다.

지동원은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시즌이 시작한 지 어느덧 3개월이 지난 현재 올 시즌 단 한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심지어 그는 출전은커녕 대기 명단에조차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그가 마지막으로 프리미어 리그 경기 대기 명단에 포함된 건 지난 9월이었다.

선덜랜드의 팀 성적 또한 바닥을 치고 있다. 선덜랜드는 현재 1승 6무 3패로 프리미어 리그 16위까지 추락했다. 이는 자칫하면 강등권까지 떨어질 수 있는 성적이다.

이에 선덜랜드 지역 일간지 '더 노던 에코'는 마틴 오닐 감독이 현재 주전으로 기용하고 있는 선수들에 대한 신뢰가 지나치게 두터운 나머지 지동원을 비롯한 후보 자원을 전혀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더 노던 에코'는 '현재 선덜랜드의 공격진을 형성하고 있는 제임스 맥클린, 세바스티안 라르손, 아담 존슨 등은 주전 경쟁을 할 필요조차 못 느끼고 있다'며, '오닐 감독은 프레이저 캠벨, 코너 위컴, 그리고 지동원을 팀을 승리로 이끌만한 선수로 보고 있지 않다'고 보도했다.

한편, 선덜랜드는 지난 10일(한국시각) 열린 에버튼과의 프리미어 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도 1-2로 패했다. 현재 선덜랜드는 열 경기에서 단 일곱 골에 그치는 득점력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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