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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위르겐 롤만 FC 아우크스부르크 이사가 현재 골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팀을 구해줄 적임자로 부상에서 돌아온 구자철을 지목했다.

구자철은 최근 약 2개월 만에 발목 부상에서 복귀했다. 그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각) 하노버 96과의 경기를 통해 복귀전을 치렀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장기간 결장 후 돌아온 구자철을 오는 11일 열리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부터 선발 출전시킬 계획이다.

현재 아우크스부르크는 위기에 빠졌다. 올 시즌 열 경기를 치른 아우크스부르크의 성적은 1승 3무 6패로 독일 분데스리가 최하위다. 특히 아우크스부르크는 열 경기에서 단 다섯 골밖에 넣지 못하며 심각한 득점력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 아우크스부르크로서는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팀에 합류한 후 다섯 골을 몰아치며 팀을 강등권에서 구해낸 구자철의 복귀가 그 어느 때보다 반갑다.

롤만 이사는 현재 아우크스부르크의 공격수들이 제 몫을 못 해주고 있는 상황에서 팀을 구할 수 있는 선수는 구자철이라고 말했다. 그는 독일 언론을 통해 "구자철이 한 경기나 두 경기만 더 치르면 예전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롤만 이사는 "구자철이 또 다른 공격수 역할을 해줘야 한다"며, "현재 우리는 골을 넣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골을 넣지 못하면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없다"고 말했다.

아우크스부르크와 도르트문트의 분데스리가 11라운드 경기는 11일 11시 30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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