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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부상에서 돌아온 구자철이 골로서 위기에 놓인 소속팀 FC 아우크스부르크를 돕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현재 1승 3무 6패로 독일 분데스리가 최하위로 추락한 상태다. 이대로라면 지난 시즌 승격팀의 신분으로 분데스리가 잔류에 성공한 아우크스부르크의 강등은 유력하다. 특히 아우크스부르크는 현재 열 경기에서 단 다섯 골에 그치는 빈곤한 득점력을 보이며 쩔쩔매고 있다.

따라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구자철의 최근 복귀는 아우크스부르크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구자철은 4일(이하 한국시각) 하노버 96전에 교체 출전하며 약 2개월 만에 발목 부상에서 돌아와 복귀전을 치렀다.

구자철은 하루빨리 실전 감각을 끌어 올려 팀의 공격력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독일 축구 전문지 '키커'를 통해 "드디어 복귀전을 치렀다. 꼭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구자철은 "다시 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노력해야 한다"고 밝힌 뒤, "적응을 마치면 또다시 골을 넣겠다"며 지난 시즌 후반기처럼 득점행진을 펼쳐 아우크스부르크의 강등권 탈출을 돕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아우크스부르크는 오는 10일 오후 지난 시즌 우승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분데스리가 1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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