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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지난 시즌 영입 후 단 1년 만에 임대 이적을 보낸 박주영을 최근 영입한 선수 중 유일하게 실패한 선수로 주목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주영은 지난해 여름 AS 모나코를 떠나 아스널로 이적했다. 당시 그는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의 전통적인 명문 아스널로 이적하며 큰 관심을 받았으나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컵대회를 전부 통틀어도 그가 출전한 건 고작 여섯 경기가 전부였다. 결국, 그는 지난여름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의 셀타 비고로 임대 이적했다.

아스널은 박주영을 영입한 지난해 여름 그를 제외하고도 미켈 아르테타, 페어 메르테자커, 요시 베나윤, 안드레 산토스 등을 영입했다. 이들 중 박주영과 베나윤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났고, 산토스는 잔류했으나 벤치 신세로 전락한 상태다.

그럼에도 벵거 감독은 '더 선'을 통해 "지난해 영입한 많은 선수 중 실패한 선수는 박주영이 유일하다"고 말했다. 그는 "베나윤은 지난 시즌 후반 매우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며 박주영과 마찬가지로 팀을 떠난 베나윤은 실패작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어 벵거 감독은 "우리가 메르테자커와 아르테타를 영입한 데에 대해 비난할 사람은 없다"며, "두 선수 모두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선수들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스널은 4일(한국시각)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 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로써 아스널은 프리미어 리그 6위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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