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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케빈 볼 선덜랜드 코치가 최근 21세 이하 리그 경기에 출전한 지동원에게 가장 중요한 건 실전 감각 유지라고 말했다.

지동원은 지난 2일(한국시각) 열린 선덜랜드 U-21 팀과 아스톤 빌라 U-21 팀의 바클레이 프리미어 U21 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그는 이날 총 79분간 활약하며 2-0으로 승리한 선덜랜드의 쐐기골을 도왔다.

그러나 지동원은 이날 몇 차례 득점 기회를 놓치며 골을 넣는 데는 실패했다. 반면, 올 시즌 지동원과 마찬가지로 선덜랜드의 성인팀 주전 경쟁에서 밀린 코너 위컴은 두 골을 몰아치며 무뎌진 골감각을 끌어 올리는 데 성공했다.

볼 코치는 잉글랜드 일간지 '더 선덜랜드 에코'를 통해 "마틴 오닐 감독이 직접 지동원과 코너(위컴)의 U-21 경기 출전을 지시했다"고 말했다. 그는 "두 선수에게 출전 시간을 부여하는 건 긍정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볼 코치는 위컴에 대해 "많은 사람이 그가 아직 19세에 불과하다는 점을 잊고 있다"며, "그가 두 골이나 넣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고 칭찬했다.

지동원과 위컴은 나란히 올 시즌 선덜랜드의 성인팀 경기에 단 한 차례도 출전하지 못했다. 다만, 위컴은 꾸준히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나 지동원은 대기 명단에조차 포함되는 횟수가 줄어들고 있다. 위컴이 올 시즌 대기 명단에 포함된 횟수는 다섯 차례. 그러나 지동원은 단 세 차례가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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