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한만성 기자 = 퀸스 파크 레인저스의 주장 박지성이 지난 아스널전에 이어 레딩전에도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박지성은 지난달 22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에버튼과의 경기 도중 무릎 부상을 당했다. 그는 에버튼전에서 당한 무릎 부상 탓에 28일 아스널전에 나서지 못했다.

잉글랜드 언론은 아스널전에 결장한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의 주장 박지성이 오는 4일 열리는 레딩전에도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박지성은 무려 일주일간 QPR의 팀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고 한다.

PA 통신은 '박지성의 레딩전 결장 가능성은 크다'며, '그는 지난 일주일 동안 전혀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 훈련을 소화하지 못한 그가 레딩전에 나서지 못할 확률이 높다'고 보도했다.

QPR은 박지성 외에도 바비 자모라(허리), 아르망 트라오레(다리) 등이 나란히 부상을 당해 레딩전 결장이 유력하다. 미드필더 스테한 음비아 또한 지난 아스널전에서 퇴장을 당해 레딩전에 결장하며 파비우와 앤드류 존슨 역시 부상 탓에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하다.

한편, QPR은 여전히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에서 단 1승도 하지 못한 채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레딩 또한 QPR과 함께 올 시즌 아직 승리가 없는 유일한 팀이다. QPR로서는 레딩을 첫 승 제물로 삼겠다는 의지가 강하지만, 주전급 선수들이 줄부상을 당해 이마저도 쉽지 않아 보인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챔스 16강! 어버버버버버버버
[웹툰] 세계 곳곳의 주간 축덕 늬우쓰
[웹툰] '미운털' 나니, 최선의 선택은?
EPL, 이번 시즌 최악의 오심 10경기
맨유 판 페르시, 아스널의 방패 깰까?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시즌 1/4이 지난 현재, 가장 눈에 띄는 코리안리거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