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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스완지로 이적한 기성용이 차츰 팀 내 최고의 선수로 거듭나고 있다는 현지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기성용은 지난여름 셀틱을 떠나 스완지로 이적하며 꿈에 그리던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무대를 밟게 됐다. 그는 시즌 초반부터 미카엘 라우드럽 스완지 감독의 신임을 받으며 팀의 주전 미드필더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특히 기성용은 지난 6일(한국시각) 열린 레딩과의 프리미어 리그 7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중원 사령관'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한때 0-2로 뒤지던 팀이 극적인 2-2 무승부를 올리는 데 큰 공을 세웠다. 현지 언론과 스완지 팬들은 기성용이 맹활약을 펼친 레딩전 이후 그에게 잇따른 찬사를 보내고 있다.

'ESPN FC'의 스완지 전담기자 맥스 힉스는 올 시즌 초반 스완지의 가장 긍정적인 부분은 기성용의 급부상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최근 게재한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기성용은 빠른 속도로 스완지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힉스는 "기성용은 경기 조율을 담당하며 스완지의 허리진을 진두지휘하고 있다"고 전한 뒤, "스완지의 전체적인 경기력을 그가 주도하고 있다"며 기성용이 맡은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스완지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올 시즌 초반 두 경기에서 내리 이기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으나 이후 2무 3패의 부진에 빠졌다. 현재 스완지는 프리미어 리그 11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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