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영향력 없었다' 평점 5점

[골닷컴] 김형준 인턴기자 = 웨스트브롬위치 원정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박지성이 현지언론으로부터 팀내 최저 평점을 받았다.
박지성은 웨스트브롬위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박지성은 올 시즌 모든 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소속팀 퀸즈파크레인저스(이하 QPR)는 아직도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박지성은 이날 경기에서도 특유의 성실한 움직임을 보여줬고, 경기 막판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지만 팀은 2-3으로 패하고 말았다.

'스카이 스포츠'는 박지성에게 "영향력이 없었다"며 혹평했고, 팀 내 최저인 평점 5점을 매겼다.

선발 출전한 QPR 선수 중 주제 보싱와, 클린트 힐 그리고 숀-라이트 필립스가 박지성과 마찬가지로 평점 5점을 받았으며, 교체 출전한 아르망 트라오레도 "영향력이 없었다"란 평가와 함께 최저 평점을 받았다. 하지만 아델 타랍, 에스테반 그라네로, 줄리우 세자르 등은 팀의 패배에도 평점 7~8점의 준수한 점수를 받았다.

한편, 웨스트브롬위치에선 결승골을 넣은 유수프 물룸부와 졸탄 게라, 셰인 롱, 요나스 올손이 최고 평점 8점을 받았으며 교체 출전한 로멜루 루카쿠가 유일하게 이날 최저 평점인 5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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