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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셀타 비고의 '신입생' 박주영이 유럽 진출 후 자신의 세 번째 보금자리가 된 스페인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주영은 지난 2009년 FC 서울을 떠나 프랑스 리그1의 AS 모나코로 이적했다. 그는 모나코의 간판 공격수로 세 시즌간 활약한 뒤, 지난해 여름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명문 아스널로 이적했다. 비록 그는 아스널에서 벤치 신세로 전락하며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으나 올 시즌 셀타로 이적하며 일찌감치 데뷔골을 넣는 등 부활의 날갯짓을 하고 있다.

박주영은 스페인 일간지 '리 보스 데 갈리시아'를 통해 "셀타 이적을 택한 이유는 내게 가장 필요한 출전 시간을 받을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른 제안도 있었지만, 나를 향한 셀타 측 구단과 감독의 관심이 내겐 가장 중요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주영은 "지금까지 경험한 리그 중 스페인 리그가 내게 가장 잘 어울린다"고 밝힌 뒤, "가장 마음에 드는 리그 역시 스페인 리그다. 실제로 현재 아주 좋은 경험을 하고 있으며 셀타를 택한 나의 결정이 좋은 결정이었다고 믿는다. 특히 팀동료들의 기량이 훌륭하다. 처음엔 그들의 기술적인 능력에 놀랐을 정도"라며 새로운 팀에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셀타는 올 시즌 여섯 경기를 치른 현재 2승 4패로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14위에 올라 있다. 셀타는 오는 6일(한국시각) 세비야를 상대로 프리메라 리가 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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