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한만성 기자 = 퀸스 파크 레인저스의 '캡틴' 박지성이 다가오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는 팀이 올 시즌 첫 승을 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필승 의지를 내비쳤다.

퀸스 파크 레인저스(이하 QPR)은 올 시즌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에서 다섯 경기(컵대회 포함)를 치르고도 아직 승리가 없다. 특히 QPR은 공격력 빈곤이라는 약점을 떨쳐내지 못하며 다섯 경기에서 단 세 골을 넣는 데 그치고 있다.

현재 QPR의 프리미어 리그 순위는 19위. 만약 QPR이 오는 2일(한국시각) 열리는 웨스트햄전에서도 이기지 못한다면 당분간 강등권 탈출이 힘들어질 수도 있다.

이에 박지성은 반드시 웨스트햄을 잡고 반전의 기회를 마련하겠다며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그는 현지 언론을 통해 "웨스트햄전은 아주 큰 경기다. 우리는 아직 리그 경기에서 승리가 없기 때문"이라며 첫 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지성은 "웨스트햄전이야말로 승점 3점을 획득해야 하는 경기"라고 말한 뒤, "더욱이 홈 경기인 만큼 이겨야 한다. 우리가 이겨야 한다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다. 다만 웨스트햄전도 분명 어려운 승부가 될 것이다. 웨스트햄은 거친 경기를 펼치는 팀"이라며 경계심을 나타냈다.

웨스트햄은 2승 2무 1패로 프리미어 리그 9위에 올라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투명인간이 돼버린 토레스
[웹툰] 스페셜 원, 조세 무리뉴 2
[웹툰] 첼시 구단주, 이번엔 진심!
플레처 복귀, 은퇴위기서 해결사로
리그컵 16강, 첼시-맨유 정면충돌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해외파, 최고의 짝꿍은 누구?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