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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의 주장 박지성이 두 번의 역전패 이후 집중력을 촉구했다.

QPR은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토트넘에 1-2로, 리그컵 경기에서 레딩에 2-3으로 역전패를 허용하며 안정을 찾아가던 전력이 다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지성은 QPR이 경기에서 앞서고 있을 때 집중력을 유지하지 못한 것이 문제였다며 웨스트 햄과의 맞대결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지성은 QPR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레딩전에서 2-1로 앞서 가기 시작한 이후 집중력을 잃고 두 골을 내줬다. 이런 상황을 반복해선 안 된다. 경기에서 이기고 싶다면 골을 넣은 이후에 더 잘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웨스트 햄과의 맞대결은 매우 큰 경기다. 아직 리그에서 승리가 없는데, 홈경기인 만큼 승점 3점을 손에 넣고 싶다. 웨스트 햄을 꺾고 빨리 패배에서 회복해야 한다. 웨스트 햄은 레딩과 마찬가지로 몸싸움이 강한 팀이기에 까다로운 시험이 되겠지만, 레딩전 패배에서 배운 것이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변명의 여지는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QPR과 웨스트 햄의 맞대결은 오는 10월 2일 새벽 4시(한국시각)에 QPR의 홈구장 로프터스 로드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지성이 팀에 리그 첫 승리를 선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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