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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꿈의 데뷔골'을 쏘아 올린 박주영이 올 시즌 목표는 총 열다섯 골을 넣는 것이라고 밝혔다.

셀타 비고 공격수 박주영은 지난 23일 열린 헤타페와의 2012-13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5라운드 경기에서 결승골을 작렬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셀타 비고는 이날 박주영의 천금 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올 시즌 2승째를 거두며 프리메라 리가 11위로 올라섰다.

박주영은 첫 골을 뽑아낸 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면서도 시즌 끝까지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가는 게 더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스페인 일간지 '문도 데포르티보'를 통해 "절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주영은 "한 달도 넘게 새로운 팀을 찾다 마침내 셀타 비고에 오게 됐다"고 말한 뒤, "올 시즌 목표는 열다섯 골 이상"이라며 두자릿수 득점에 대한 열망을 나타냈다.

박주영은 프랑스 리그1 소속의 AS 모나코에서 활약한 2010-11 시즌 열한 골을 기록하며 유럽 진출 후 처음으로 두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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