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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주장 박지성은 QPR의 경기력이 점점 나아지고 있고, 이제 하위권을 탈출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가까스로 강등을 면했던 QPR은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 초반 다섯 경기에서 2무 3패를 기록하며 강등권인 19위에 머물러 있다.

QPR은 맨체스터 시티, 첼시, 토트넘 등 강팀을 연달아 상대하며 아직 리그 첫 승을 올리지 못했지만, 점점 나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 이에 박지성은 QPR이 앞으로 좋은 경기력을 통해 승리를 거두고 하위권을 탈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성은 QPR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QPR은 토트넘보다 나은 경기력을 보여줬고, 특히 전반전에는 상대를 압도했다. QPR은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라며 토트넘전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서 그는 “4라운드에 첼시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치며 무승부를 거뒀고, 토트넘 원정에서도 그 경기력을 이어갔다. 곧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고, 팀원들도 그렇게 믿고 있다. 우리는 아직 리그 다섯 경기밖에 하지 않았고, 순위가 모든 것을 말해주지는 않는다. 계속 열심히 하면 승점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QPR은 27일 새벽 3시 45분(한국시각) 승격팀 레딩을 상대로 캐피탈 원 컵 3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박지성은 선발 출전이 예상되고 있다. 과연 박지성이 레딩전에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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