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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스페인 무대 진출 후 첫 골을 장식한 박주영의 활약에 현지 언론도 큰 관심을 보였다.

셀타 비고 공격수 박주영은 23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헤타페와의 2012-13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5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전해 데뷔골을 장식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셀타 비고는 헤타페전 승리와 함께 올 시즌 2승째를 올리며 마침내 프리메라 리가 1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스페인의 EFE 통신은 이날 셀타 비고의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낸 박주영의 활약에 집중 조명했다. EFE 통신은 '셀타 비고가 팀의 별인 박주영을 투입한 데에 대한 보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EFE 통신은 '박주영의 출전과 함께 셀타 비고의 홈팬들은 열광하기 시작했다'며 경기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EFE 통신은 '특히 박주영의 투입은 그동안 공격력 부재로 고민이 많았던 파코 에레라 셀타 비고 감독에 해결책을 제안했다. 이날 공격진에 선발 출전한 이아고 아스파스와 마리오 베르메호는 몇 차례나 득점 기회를 놓쳤다'고 지적했다.

박주영은 이날 66분 베르메호와 교체 출전했다. 현지 언론은 경기를 앞두고 박주영과 베르메호가 주전 공격수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는데, 에레라 감독은 결국 베르메호를 선발로 내세우고 박주영을 후반 교체요원으로 기용하는 방안을 택했다. 결국 박주영은 부진한 베르메호를 대신해 교체 출전해 한방을 터뜨리며 자신의 존재를 강력히 각인시킨 셈이다.

한편, 셀타 비고는 오는 30일 그라나다를 상대로 프리메라 리가 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박주영은 그라나다전을 통해 이적 후 첫 선발 출전을 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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