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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셀타 비고로 이적한 박주영이 다가오는 발렌시아 원정에서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에레라 파코 셀타 비고 감독은 오는 16일 새벽(한국시각) 발렌시아 원정에 참가할 18인의 명단에 박주영을 포함했다. 그동안 그는 한국 대표팀에 차출된 후 팀에 돌아온 지 단 하루밖에 되지 않은 박주영의 명단 포함 여부를 두고 고심했으나 결국 포함키로 했다.

이로써 박주영은 발렌시아를 상대로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신고식에 나설 수 있게 됐다. 현지 언론은 셀타 비고와 발렌시아의 이번 경기를 앞두고 그가 팀에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는 만큼 선발 출전은 아직 무리지만, 후반 교체 출전은 충분히 노려볼만하다고 보도했다.

파코 감독 역시 현지 언론을 통해 최대한 빨리 박주영을 경기 명단에 포함해 적응을 도울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현지 언론을 통해 "이번 원정 경기 명단에 포함되는 게 박주영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한편, 셀타 비고는 현재 1승 2패로 프리메라 리가 13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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