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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북미 무대를 누비고 있는 이영표가 소속팀에서 가장 많은 유니폼을 판매한 선수로 꼽혔다.

미국 축구 전문지 '사커 아메리카'는 14일(한국시각) 홈페이지에 게재한 기사를 통해 팬들이 구매한 자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유니폼 중 가장 많이 팔린 선수를 순위별로 공개했다.

1위부터 25위까지 공개된 이 순위표엔 낯익은 이름이 있었다. 이는 바로 한국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밴쿠버 와이트캡스의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활약 중인 이영표.

이영표는 밴쿠버 팀 내 가장 높은 순위이자 MLS를 통틀어 총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영표 외에 25위권 안에 진입한 밴쿠버 선수로는 미드필더 배리 롭슨이 유일하다. 롭슨은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을 거쳐 올해 밴쿠버에 입단한 공격형 미드필더.

밴쿠버의 홈 유니폼은 깔끔한 흰색 바탕에 남색 무늬가 들어간 세련된 디자인으로 북미 축구 팬들 사이에서 인기 상품이다. 특히 캐나다와 미국에 거주하는 다수의 재미교표 사이에서도 이영표의 유니폼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유니폼 판매 1위는 LA 갤럭시의 데이비드 베컴이 차지했다. 뉴욕 레드불스 공격수 티에리 앙리가 2위로 베컴의 뒤를 이었고, 미국 축구의 아이콘 랜던 도노번(갤럭시)가 3위를 차지했다. 베컴, 도노번과 함께 갤럭시의 '트로이카'를 형성 중인 로빈 킨 역시 9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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