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차두리가 의문의 개인 사정을 이유로 귀국한 가운데, 노버트 마이어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감독이 그의 잔류를 확신했다.

차두리는 지난달 개막한 독일 분데스리가 시즌을 앞두고 가정사를 이유로 전격 귀국했다. 뒤셀도르프 측은 차두리의 문제가 심각하다고 판단해 시즌이 시작할 무렵 선수에게 특별 휴가를 제공하는 이례적인 결단을 내렸다.

아직 차두리가 팀을 이탈해 한국으로 떠난 이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현지 언론은 차두리가 이번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지 못한다면 뒤셀도르프로 돌아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그러나 마이어 감독은 현재 국내에 머물고 있는 차두리가 이미 자신과 팀 복귀에 대해 약속했다며 이적설을 일축헀다. 그는 독일 일간지 '데르 베스텐'을 통해 "당연히 차두리는 다시 돌아온다"고 자신했다.

마이어 감독은 "이미 차두리는 팀에 복귀해 다시 뛸 수 있도록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고 말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뒤셀도르프는 올 시즌 초반 두 경기에서 1승 1무를 기록하며 분데스리가 5위에 올라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라 리가 이적 시장 결산 -하-
[웹툰] 샤다라빠님 생일 축하합니다
[웹툰]  맨유의 영원한 캡틴 로이 킨
세리에A 우승경쟁, 부상이 좌우한다
레알 '2900억이면 호날두 팔 수도?'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올 여름 이적 시장 최고의 영입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