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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미카엘 라우드럽 스완지 시티 감독이 새 팀에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는 '신입생' 기성용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기성용은 지난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55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셀틱을 떠나 스완지로 이적했다. 이로써 그는 오랜 시간 꿈꿔온 빅리그 진출을 현실화했다.

더욱이 기성용은 이적 초기부터 라우드럽 감독의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다. 그는 스완지로 이적한 지 일주일이 채 되지 않은 지난달 29일(이하 한국시각) 반슬리와의 캐피탈원컵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신고식을 치렀다. 이어 그는 단 사흘 뒤 열린 선덜랜드전에 교체 출전하며 프리미어 리그 데뷔전까지 소화했다.

라우드럽 감독은 아직 적응 중인 기성용이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며 격려했다. 그는 지역 언론 '디스 이스 사우스 웨일스'를 통해 "새로 이적한 선수들의 최근 활약은 우리에게 큰 행운이다. 기성용은 선덜랜드전에 교체 출전해 좋은 활약을 펼쳤다"고 말했다.

이어 라우드럽 감독은 "미추 또한 세 경기에서 네 골이나 뽑아냈으며 조나단 데 구즈만 역시 매 경기 발전하고 있다"며 흡족함을 나타냈다.

한편, 최근 최강희호에 차출됐던 기성용은 스완지로 복귀해 오는 15일 오후 열리는 아스톤 빌라전에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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