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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파코 에레라 셀타 비고 감독이 최근 영입에 성공한 박주영을 지켜보는 팬들에게 인내심을 당부했다.

셀타는 지난여름 이적시장 마감을 눈앞에 두고 아스널로부터 박주영을 1년 임대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이제 갓 팀에 합류한 박주영은 아직 데뷔전조차 치르지 못했다.

더욱이 박주영은 최근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에 차출돼 현재 우즈베키스탄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A조 예선 3차전 경기를 준비 중이다. 그가 새로운 팀에 합류한 지 단 일주일 만에 우즈베키스탄으로 날아가 대표팀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셈이다.

에레라 감독은 EFE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박주영은 우리 팀에 순조롭게 적응할 수 있는 선수"라고 격려했다. 그러나 그는 이어 "다만 그는 최근 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나며 상황이 조금 복잡해졌다"며 우려를 드러냈다.

그러나 에레라 감독은 이내 "박주영은 환상적인 활약을 펼쳐온 선수"라며, "그는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그의 활약을 보려면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그는 스페인과는 전혀 문화가 다른 한국과 잉글랜드에서 생활한 선수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주영의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데뷔전은 그가 우즈베키스탄전을 마치고 복귀한 후 열리는 오는 16일(한국시각) 발렌시아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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