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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FC 아우크스부르크의 '중심' 구자철이 결국 약 2개월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독일 일간지 '아우크스부르거 알게메이네'는 구자철이 지난 주말 샬케 04와의 경기 도중 당한 발목 부상 때문에 최소 6주에서 8주가량 결장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구자철은 최근 검사 결과 두 개의 인대가 손상돼 빠른 복귀는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다행히도 구자철의 부상은 수술을 받지 않고도 완치할 수 있다는 게 '아우크스부르거 알게메이네'의 보도 내용이다. 다만 그가 약 2개월간 결장하게 돼 아직 단 1승도 하지 못한 아우크스부르크로선 전력에 엄청난 차질을 빚게 된 게 사실이다.

또한, 아우크스부르크는 현재 구자철 외에도 몇몇 주전급 선수들이 줄부상을 당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골키퍼 시몬 옌츠쉬를 비롯해 미드필더 안드레아스 오틀, 아리스티데 반체가 모두 부상을 당한 데 이어 구자철까지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해 가뜩이 얇은 선수층이 더욱 축소된 상태다.

한편, 구자철은 이번 부상 탓에 오는 15일(한국시각) 열리는 원소속팀 VfL 볼프스부르크와의 2012-13 독일 분데스리가 3라운드 경기에도 나서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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