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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발목 부상을 당한 구자철이 장기 결장이 불가피한 수술보단 재활 쪽으로 가닥을 잡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FC 아우크스부르크 미드필더 구자철은 지난 1일(한국시각) 열린 샬케 04와의 독일 분데스리가 3라운드 경기 도중 상대 선수에게 태클을 당해 발목 인대를 다쳤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구자철은 오른쪽 발목 인대가 부분적으로 파열된 상태다. 만약 그가 재활을 택해도 최소 몇 주 동안은 결장해야 하지만, 수술대에 오른다면 3개월 가까이 경기에 나설 수 없다.

그러나 독일 일간지 '아우크스부르거 알게메이네'는 구자철의 부상이 수술까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 아니라고 보도했다.

'아우크스부르거 알게메이네'는 '소식에 따르면 구자철은 신중한 치료를 통해 부상 회복을 할 가능성이 높다'며, '현재 그의 부상을 볼 때 수술이 필요할 정도는 아니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아우크스부르거'는 '다만 구자철은 이번 대표팀 차출 기간이 끝난 후에 바로 모습을 드러내지는 못할 것'이라며 9월 내로 그의 복귀를 바라는 건 무리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한편, 구자철은 이번 부상 탓에 우즈베키스탄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 A조 예선 3차전 경기를 앞두고 소집된 최강희호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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