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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지동원의 소속팀 선덜랜드가 충분한 출전 시간을 부여받지 못하고 있는 젊은 선수들을 이적시킨다는 방침을 세웠다.

선덜랜드는 최근 마감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루이 사아, 스티븐 플레처, 아담 존슨 등 프리미어 리그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을 줄지어 영입했다. 이 때문에 지동원을 비롯해 코너 위컴, 라이언 노블 등의 '젊은피'는 팀 내 입지가 더욱 좁아진 상태다.

오닐 감독은 현재 주전 경쟁에서 밀린 젊은 선수들에 임대 이적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는 잉글랜드 일간지 '크로니클 라이브'를 통해 "몇몇 선수들이 임대 이적으로 잠시 팀을 떠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닐 감독은 "나는 선수들을 임대 이적시키는 데 거부감을 갖고 있지 않다"며, "임대 이적한 선수들은 출전 기회를 잡게 될 것이며 반대로 우리는 28일 이내에 선수를 복귀시킬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크로니클 라이브'는 '오닐 감독은 위컴과 지동원을 임대 이적시켜 실전 경험을 쌓게 할 수 있다'고 전한 뒤, '두 선수 모두 선덜랜드 이적 후 프리미어 리그 무대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며 임대 이적 대상으로 지동원을 지목했다.

프리미어 리그의 이적 시장은 지난 1일(한국시각)을 끝으로 닫혔지만, 여전히 임대 이적은 가능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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