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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시련의 계절'을 이겨낸 박주영(27)이 아스널을 떠나 셀타 비고로 임대 이적했다.

박주영이 마침내 출전 기회를 잡기 어려웠던 아스널을 떠나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무대에 새 둥지를 틀었다.

셀타 비고는 "한국 대표팀 주장 출신인 박주영을 아스널에서 임대 영입했다. 발라디오스 스타디움(홈구장)에서 기자회견이 있을 것"이라고 박주영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셀타 비고는 긍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도 공격의 마무리를 짓지 못해 '해결사' 박주영을 선택했다. 개막 이후 셀타 비고는 두 경기에서 연달아 한 골 차로 패하며 공격진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박주영을 5백만 파운드에 영입했던 아스널은 임대료로 1백만 유로(약 14억 원)를 받았고, 셀타 비고는 내년 여름 박주영을 완전 영입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게 됐다.

한편, 박주영은 셀타 비고에서 등번호 11번을 달 것으로 알려졌다. 박주영은 대표팀에 합류해 우즈베키스탄과의 월드컵 예선전을 치른 이후 오는 9월 17일 자정(한국시각)에 열릴 발렌시아 원정에서 프리메라 리가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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