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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FC 흐로닝언 공격수 석현준이 올여름 다른 팀으로 이적하는 게 자신에겐 최선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석현준은 이적시장 마감을 단 하루 앞둔 현재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의 중소 구단으로 꼽히는 빌렘 II, VVV 벤로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독일 분데스리가로 승격한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역시 석현준 영입을 추진했었다.

흐로닝언 또한 굳이 석현준의 이적을 막지는 않을 전망이다. 흐로닝언은 이미 풍부한 공격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데다 지난 시즌 석현준을 주로 후반 교체 요원으로 기용한 만큼 그가 팀을 떠나도 전력 누수가 크지는 않다고 판단한 상태다.

이에 석현준은 더 많은 출전 시간을 부여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는 네덜란드 방송 'RTV'를 통해 "나는 경기에 뛰고 싶다. 따라서 다른 팀으로 가는 게 나에겐 더 좋은 선택"이라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석현준은 "흐로닝언에선 5분에서 10분 정도를 뛰는 게 전부"라며 뛸 자리가 없는 현 소속팀엔 남지 않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한편, 석현준은 지난 시즌 제한된 출전 시간과 잦은 부상에도 다섯 골을 터뜨리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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