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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말키 맥케이 카디프 시티 감독이 데뷔전 출격을 앞둔 김보경은 팀에 절대적으로 필요했던 선수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보경은 지난달 카디프 이적을 확정 지었으나 그동안 2012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며 최근에서야 팀훈련에 합류했다. 이미 카디프 측은 오는 2일 오후(이하 한국시각) 열리는 울버햄프턴과의 잉글리시 챔피언십(2부 리그) 4라운드 경기에 그를 출전시킬 계획임을 시사했다.

맥케이 감독은 오랜 시간을 기다린 끝에 김보경에 팀에 합류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BBC'를 통해 "김보경이 오기까지 기다리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나는 그가 울버햄프턴전에 출전하길 필사적으로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맥케이 감독은 "지난 5월 한국과 스페인의 친선 경기 때 김보경의 활약상을 점검한 후부터 그를 지켜봤다"며, "드디어 그가 팀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카디프는 현재 1승 1무 1패로 챔피언십 15위에 머물러 있다.

한편, 카디프와 울버햄프턴의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는 오는 2일 오후 열 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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