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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차미네이터' 차두리의 독일 분데스리가 복귀전이 연기됐다.

독일 축구 전문지 '키커'는 올여름 포르투나 뒤셀도르프로 이적한 차두리가 25일 오후(이하 한국시각) 열리는 FC 아우크스부르크와의 독일 분데스리가 1라운드 원정 경기에 결장한다고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차두리는 아우크스부르크 원정에 참가하는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차두리가 분데스리가 개막전에 결장하는 이유는 개인적인 사정 때문이라는 게 독일 언론의 보도 내용이다. 아직 그가 구체적으로 어떤 이유 때문에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차두리는 지난 2010년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으로 이적하며 분데스리가 무대를 떠났었다. 이후 그는 셀틱에서 두 시즌 간 활약한 뒤, 올여름 뒤셀도르프로 이적하며 분데스리가로 복귀했다.

이후 뒤셀도르프는 프리시즌 경기에서 차두리에게 주장 완장을 부여하는 등 큰 기대감을 보였다. 그러나 차두리는 지난 20일 열린 부르크하우젠과의 DFB 포칼(컵대회) 1라운드 경기에서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데 그쳤다. 이어 그는 무려 15년 만에 분데스리가로 승격한 팀의 개막전 경기에도 개인적인 사정 탓에 결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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