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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볼튼 원더러스의 측면 공격수 이청용이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복귀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필수 조건으로 짧은 패스 위주의 기술 축구를 꼽았다.

볼튼은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더비 카운티와의 2012-13 잉글리시 챔피언십(2부 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이기며 올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이로써 볼튼은 지난 1라운드 경기에서 번리에 0-2로 패한 후 분위기를 추스르는 데 성공했다.

또한, 이청용은 이날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는 지난해 여름 다리 2중 골절이라는 중상을 입은 후 16개월 만에 처음으로 볼튼의 홈 구장인 리복 스타디움을 누빌 수 있었다.

그러나 이청용은 경기 내용은 만족할만한 수준이 아니었다며 볼튼이 성공하기 위해선 더 많은 짧은 패스를 시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더 볼튼 뉴스'를 통해 "두 팀 모두 너무 많은 롱볼을 시도했다"고 지적했다.

이청용은 "우리는 더욱 짧은 패스를 구사할 필요가 있다"며, "우리가 짧은 패스의 빈도를 높이면 이러한 경기는 쉽게 이길 수 있다. 우리 팀에는 짧은 패스를 훌륭히 구사할 수 있는 여러 명의 선수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청용은 "부상을 당한 후 몸이 많이 좋아졌다. 특히 프리시즌을 소화하며 아주 좋은 몸상태를 찾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볼튼은 오는 25일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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