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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휴 젠킨스 스완지 시티 회장이 24시간 이내에 기성용 영입이 마무리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스완지는 이미 약 6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셀틱과 기성용 영입에 대한 합의를 마친 상태다. 이제 스완지는 기성용과의 개인 협상만 마무리하면 영입을 매듭지을 수 있다.

기성용은 스완지와의 최종 협상을 위해 잉글랜드로 날아갔다. 그는 국내 언론을 통해 아직 스완지 이적이 확정된 건 아니라고 밝혔으나 양측의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젠킨스 회장은 '웨일스 온라인'을 통해 "영입 성사 여부는 기성용의 합의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남은 일은 기성용이 직접 이곳으로 와 최종 협상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젠킨스 회장은 "기성용은 올림픽이 끝난 후 몇 주간의 휴식을 부여받은 상태"라며, "그러나 그는 곧 이곳으로 올 계획이다. 우리는 그가 금요일(현지시각)에 메디컬 테스트를 받길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스완지는 오는 26일(한국시각) 웨스트 햄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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