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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토니 페르난데스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구단주가 개막전 대패에서도 주장 박지성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QPR이 2012-13 시즌 프리미어 리그 홈 개막전에서 스완지 시티에 0-5로 크게 패하며 최악의 출발을 했다.

박지성은 주장 완장을 차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90분을 모두 소화했지만, 팀이 총체적인 난국에 빠진 탓에 패배를 지켜보는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페르난데스 구단주는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았다. 그는 경기 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팬들에게 "팀이 끈끈해지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믿음과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페르난데스는 또한 "긍정적인 면도 있었다. 박지성은 훌륭했고, 주니어 호일렛도 좋아 보였다. 전반전은 우리가 지배했다."라며 점수 차이만큼 내용이 나쁜 경기는 아니었다고 평가했다.

지난 시즌에도 QPR은 개막전에서 볼튼에 0-4로 패했지만, 끝내 극적으로 프리미어 리그 잔류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시즌에는 박지성이 주장으로서 하루빨리 팀을 하나로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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