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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박지성이 새로운 소속팀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의 주장으로 선임됐다.

QPR이 스완지 시티와의 2012-13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박지성을 주장으로 발표했다. 마크 휴즈 감독은 박지성을 여러 선수 중에 주장 후보로 고려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박지성은 QPR에 입단하면서 원하던 등번호 7번을 받았다. 그에 대한 기대를 일찍부터 짐작케 하는 대목이었다. 지난 시즌 가까스로 강등을 피했던 QPR은 박지성과 같은 경험 많은 선수가 팀을 이끌어주길 기대해왔다.

지난 시즌 주장을 맡았던 조이 바튼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카를로스 테베스와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차례로 때리고 12경기 출전 정지를 받는 '대형사고'를 쳤기에, QPR은 모범적이고 성실한 박지성에게 주장 완장을 맡긴 것으로 보인다.

휴즈 감독은 주장 선임을 앞두고 가진 'ESPN'과의 인터뷰에서 "박지성은 훌륭한 선수다. 기대했던 대로 팀에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오면서 진정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주장으로 생각 중인 선수 중 하나"라고 언급한 바 있다.

박지성이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하는 스완지 시티와의 2012-13 시즌 프리미어 리그 개막전은 밤 11시(한국시각)에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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