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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잉글랜드 언론 '데일리 메일'이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의 핵심 선수로 박지성을 지목하며 프리미어 리그 잔류를 예상했다.

'데일리 메일'이 2012-13 시즌 프리미어 리그 예상에서 QPR의 프리미어 리그 잔류를 예상했다. QPR은 지난 시즌 마지막 라운드까지 강등의 위기에 시달리다가 극적인 잔류를 이뤄낸 바 있다.

그러나 QPR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박지성, 주니어 호일렛, 앤디 존슨 등을 영입하며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 갔고, 이에 '데일리 메일'은 QPR이 지난 시즌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며 13위로 안전하게 시즌을 마치리라고 전망했다.

핵심 선수로 지목한 박지성에 대해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보낸 시간이 그에게 적지 않은 것을 가르쳤을 것이다. 활동량 또한 최고"라고 언급하며 그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QPR은 오는 18일 밤 11시(한국시각)에 스완지 시티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박지성은 프리 시즌의 평가전에서 주장 역할까지 맡은 바 있어, 개막전에서도 선발 출전이 예상되고 있다.

첫 상대인 스완지는 지난 시즌 승격팀 돌풍을 일으킨 주인공으로, 올여름 브렌던 로저스 감독이 리버풀로 떠나면서 미하엘 라우드럽 감독으로 사령탑을 교체했다. 감독은 바뀌었어도 공격 축구의 기조를 유지하리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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