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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셀틱 소속 미드필더 기성용이 아스날 이적설에 대해 들은 바가 없다고 밝혔다.

한국이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사상 최초의 동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기성용(23)은 대회 내내 맹활약을 펼치며 프리미어 리그 팀들의 관심을 끌었다.

박지성이 입단한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가 가장 큰 관심을 드러냈지만, 리버풀, 아스톤 빌라, 풀럼, 아스날에 이어 맨체스터 시티까지 기성용을 지켜보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이에 기성용의 행보를 둘러싼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기성용은 이적설에 대해 들은 바가 없다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기성용은 일본과의 동메달 결정전을 마친 이후 공동 취재 구역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아스날 등 프리미어 리그 팀들의 관심에 대해) 잘 모르겠다. 들은 바가 없다. 지금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취하고 싶다. 그 후에 미래에 대해 생각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올림픽 메달 획득은 내 인생에서 가장 기쁜 일이다. 영국과의 8강전부터 선수들이 많이 지쳐 있었지만, 일본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하겠다는 정신력이 강했다. 병역의 의무는 누구나 이행해야 하지만, 면제를 받게 되어 기쁘다. 덕분에 유럽 무대에서 더 오래 뛸 수 있게 됐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이적 시장에서 병역 의무까지 해결한 기성용의 주가는 더욱 올라갈 전망이다. 과연 기성용이 어느 팀에서 새로운 시즌을 맞게 될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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