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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친선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한 손흥민이 바로 팀훈련에 복귀하는 데 큰 지장이 없다는 소식이다.

함부르크 SV는 지난 9일(한국시각) 덴마크 리그 우승팀 FC 노르트옐란드와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치렀다. 손흥민은 독일 분데스리가 개막을 앞두고 감각을 조율하기 위해 이날 함부르크의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경기 시작 39분 만에 불상사가 발생했다. 손흥민이 상대 수비수 이반 류네의 지나치게 거친 수비에 발목을 다쳤다. 결국 그는 다리를 절룩거리며 필드를 내려왔고, 대기 명단에 있던 막시밀리안 바이스터와 교체됐다.

그러나 다행히도 함부르크 구단 공식 홈페이지는 손흥민의 부상은 심각한 수준이 아니라며 그가 곧 팀훈련에 정상 복귀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손흥민이 부상을 당한 발목 부위에 뼈나 인대에 이상이 없다는 게 함부르크의 발표 내용이다.

손흥민은 불과 2년 전 프리시즌 경기 도중 큰 발목 부상을 당해 2010-11 시즌 전반기에 나서지 못한 경험이 있다. 당시 그는 첼시와의 친선 경기 도중 수비수 히카르두 카르발류의 태클에 발복을 크게 다쳐 시즌 초반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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