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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수원] 김현민, 김영범 기자 = 흐로닝언 공격수 석현준이 팀의 석패에 대해 안타까운 심정을 밝혔다.

석현준은 22일 오후(한국 시각)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선덜랜드와의 피스컵 3,4위전에서 전 경기에 이어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로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석현준은 팀의 동점골을 멋진 바이시클 킥으로 넣으며 자신의 진가를 알렸지만, 후반전에 부상을 당한 이후 교체되고 말았고 팀의 아쉬운 2-3 역전패를 지켜봐야만 했다.

이와 관련해 석현준은 "이길 수 있는 경기였는데 마지막 4분동안 실점을 해서 아쉽다. 경기장 안에서 뛰었다면 어떻게든 해봤을 텐데 밖에서 팀이 패하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어서 안타까웠다."라고 털어놓았다.

석현준은 이어 자신의 부상에 대해 "아직은 잘 모르겠다. 내일 되어봐야 알 것 같다. 경기에서 상대 선수 무릎과 부딪쳤을 당시엔 괜찮았는데 조금 더 뛰다 보니 통증이 느껴졌다."라고 대답했다.

한편, 로버트 마스칸트 흐로닝언 감독은 "승리할 수도 있는 경기였고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생존에 대한 의지가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라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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