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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수원] 김현민 기자 = 흐로닝언의 로베르트 마스칸트 감독은 피스컵 리셉션 행사에서 다음 시즌 석현준과 함께 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올 여름 흐로닝언은 아약스 리저브 팀 시절부터 석현준의 은사였던 피에테르 후이스트라를 경질하면서 마스칸트 신임 감독을 부임시켰다.

마스칸트는 흐로닝언의 지휘봉을 잡자마자 무려 9명의 선수들을 영입하며 대대적인 선수단 물갈이에 나섰다. 이와 함께 석현준도 이적 수순을 밟게 될 것이라는 루머가 네덜란드 현지에 떠돌았다.

하지만 마스칸트 감독은 피스컵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프리 시즌마다 루머가 넘치기 마련이지만 난 걱정하지 않는다. 석현준 선수가 다른 생각을 하지만 않는다면 난 그가 우리 팀에 있길 바란다"며 이적시키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이에 석현준은 "이 자리에 감독님도 있고 회장님도 있으니 노 코멘트로 하겠다"며 센스있게 화답했다.

한편 석현준은 "우리가 피스컵 트로피를 가지고 무사히 돌아가겠다"며 이번 대회에 임하는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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