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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셀틱을 떠나 분데스리가의 뒤셀도르프로 이적한 차두리가 스코티시 프리미어 리그(SPL)의 단점을 지적했다.

SPL은 셀틱과 레인저스의 양강 구도로 오랜 세월 진행되어 왔고, 두 팀과 나머지 팀들의 전력 차이가 갈수록 벌어져 리그 전체의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야 했다.

지난 2년간 셀틱에서 활약했던 차두리 또한 스코틀랜드판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셀틱의 홈경기나 레인저스 원정은 굉장했다. 그러나 다른 팀 원정은 정말 충격이었다. 경기장부터 라커룸까지 끔찍한 분위기였다."라며 우려를 표시했다.

차두리는 이어 "나도 거의 32세가 됐고 월드컵과 유로파 리그를 경험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뒤셀도르프에서 어린 선수들의 발전을 돕겠다."라며 새로운 팀에서 활약을 다짐했다.

한편, 셀틱은 2011-12 시즌에 레인저스를 따돌리고 SPL 우승을 차지했다. 레인저스는 파산을 맞이하며 다음 시즌 1부 리그 등록이 거부돼, SPL의 미래는 더욱 불안한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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