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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박지성이 퀸즈 파크 레인저스 이적 소감을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떠나는 것이 힘들지만, 새로운 도전을 위한 훌륭한 결정이었다고 한다.

박지성이 퀸즈 파크 이적을 마무리지었다. 퀸즈 파크는 현재 토니 페르난데스 구단주와 마크 휴즈 감독, 박지성을 대동하고 공식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박지성은 맨유를 떠나기가 힘들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 맨유와 같은 빅 클럽을 떠나는 것은 어려운 결정이었다. 그렇지만 퀸즈 파크는 내게 어떠한 구단이 되고 싶은지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라고 답했다.

이어서 박지성은 "이번 이적은 물론 힘든 결정이었지만,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할 때라고 느꼈다. 따라서 훌륭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새로운 팀에서 성공을 다짐했다.

한편, 박지성의 계약기간은 2년으로 알려졌다. 퀸즈 파크는 골닷컴의 보도대로 맨유에 250만 파운드(약 44억 원)의 이적료를 먼저 지급한 뒤, 프리미어 리그 잔류에 성공하면 250만 파운드를 추가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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