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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전상윤 기자 = 중국 언론이 광저우 헝다가 한국 국가대표 부동의 수비수 이정수(31)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의 '징화 타임스'지는 마르셀로 리피 감독이 이끄는 광저우 헝다가 AFC 챔피언스 리그 8강전을 앞두고 이정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정수는 지난해 알 사드의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지만, 최근 재계약 제의를 거절하고 이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광저우의 리우 용주오 회장은 이정수에 대한 관심을 부인하지 않았다. 그는 "한 에이전트가 우리에게 이정수를 추천했다. 영입 여부는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에 달려있다."라고 말했다.

중국 슈퍼 리그는 한 팀당 4명의 외국인 선수를 보유할 수 있으며 그 중 한 명은 반드시 아시아축구연맹 소속의 선수여야 한다.

이에 따라 이정수가 광저우로 향하면 부상 중인 조원희가 방출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 조원희는 지난달 열린 FC 도쿄와의 AFC 챔피언스 리그 16강전에서 상대 선수와 충돌한 후 늑골 골절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부상을 이유로 조원희를 방출하고 이정수를 영입한다면 광저우는 당장의 이익에만 눈이 멀었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또 다른 팀 산동 루넝도 이정수 영입을 포기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이정수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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